작성일 : 16-03-21 11:31
소통과 통합을 위한 길, 한국도로협회 (제101호)
조회 :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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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협회 소개
 
한국도로협회는 1966년 도로업계의 발전과 도로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도로분야 대표단체로, 지난 반세기 동안 도로인들의 구심체로서 도로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협회는 2015년 「도로법」 제105조에 따른 법정단체로 전환되었으며, 1처 1센터 6실의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도로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R&D,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사의 권익도모와 도로분야 기술발전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사 및 도로교통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세계 일류 도로산업 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기 위한 비전 및 경영목표를 앞세워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분야 국가건설기준 관리 및 기술·정책 연구수행
 
협회는 2014년까지 「건설기술 개발 및 관리 등에 관한 운영규정」에 따라 도로분야 국가건설기준(도로설계기준, 도로공사표준시방서, 도로교설계기준, 도로교표준시방서) 4종에 대한 국가기준 관리주체로 지정되어 기준개정, 기준관련 각종 민원사항 검토 및 처리를 담당하였다. 건설기술진흥법 전면개정(2014년 5월)으로 국가기준을 통합 관리하는 건설기준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가 생기면서 국가건설기준에 대한 유권해석 등 감사 또는 분쟁 해소를 위한 관련단체로서의 기술검토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초고속도로 선형설계 지침 마련연구, 도로교표준시방서 한계상태설계법 제정연구 등 다수의 도로분야 기술 및 정책연구를 통하여 도로분야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회원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도로의 날 행사 개최
 
도로의 날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의 전구간 개통(1970년 7월 7일)을 기념하고 도로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이 미치는 영향을 널리 알리고 도로발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1992년 지정되었다. 협회는 매년 도로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도로교통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그동안 도로교통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행사에서는 정책토론회, 도로교통협의회 회의 등을 개최하여 국내외 도로교통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창출, 국제도로교통박람회
 
2005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는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우리나라 도로교통분야 관련 제품 등을 전시하며 관련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및 자전거’, ‘주차시스템’ 등으로 전시분야를 구분하여 국제 기술 동향을 소개함과 동시에 관련 장비 및 자재와 신기술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실시하여 참가업체에게 신규고객 발굴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박람회를 통해 누적액 600억원 이상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협회는 국제도로교통박람회를 통해 우리기업의 거래 활성화와 수출기반 확충을 위하여 노력해 나갈 것이다.
 
 
국제도로센터를 통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협회는 2001년 창립한 아시아·대양주도로기술협회(REAAA) 한국지회, 2007년 창립한 세계도로협회(PIARC) 한국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989년 제11차 국제도로연맹(IRF) 세계총회 개최, 2009년 제13회 REAAA 컨퍼런스 개최, 2015년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 개최 등 도로분야 국제행사 개최를 통하여 우리나라 도로분야 국제협력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서울세계도로대회는 40개국 48명의 장차관과 48,000여명의 도로산업 종사자가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활발한 국제협력 활동을 통하여 도로분야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5년 7월 협회 내에 국제도로센터를 설립하였다. 센터는 기존의 국제기구(PIARC, REAAA)와의 협력뿐만 아니라 국제도로연맹(IRF)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리기업에게 해외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해외도로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7개 국가와 정부간 도로협력회의(중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알제리, 인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소통과 협력의 아이콘 도로교통협의회
 
국토교통부는 도로관리청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발굴과 법·제도 및 현안 개선을 목적으로 2015년 7월 7일 도로교통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하였다. 협의회에는 2016년 2월 현재 국토교통부(5개 지방국토관리청 포함),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협회가 운영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도로교통협의회는 도로담당 국장으로 구성된 이사회 아래에 정책, 기술, 국제협력의 3개 분과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간사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이 담당하고 있다. 협의회는 2015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였고, 중요 안건은 정책연구를 추진하여 도로관리청 간의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실효성도 확보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교통사고 발생 시 손해보험사와 도로관리청 간에 발생하는 구상권 소송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 그리고 미래도로를 준비하기 위해 자율주행도로, 스마트톨링, 지하도로 등 선도기술에 대한 활발한 교류 및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기초지방자치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며, 협의회 활동이 도로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미래도로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상생과 재도약을 위한 도로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도로는 우리나라의 경제번영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도로를 통하여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성장동력 발굴의 어려움으로 저성장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도로협회는 협회와 회원사가 서로 상생하며 재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아 회원사의 권익 도모를 위해 더욱 힘쓰고 우리 도로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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