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20 14:11
BIM (제139호)
조회 : 505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BIM은 자재, 공정 및 공사비 등이 입력된 3차원 입체모델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 시공 및 유지보수 등을 수행, 오류·결함을 최소화하여 생산성을 배가할 수 있고 유지보수·안전관리 프로그램 등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는 “BIg Data”이다. BIM은 기획단계에서는 노선, 환경 및 경제성 등 타당성 검토, 설계단계에서는 공법선정, 가상 시뮬레이션 등 설계완성도 극대화에 활용될 수 있다. 시공단계에서는 정밀 시공, 공정관리 및 투명한 사업비 집행이 가능하며, 유지관리 단계에서는 시설물 점검·진단시 자재, 사용연한 등 속성정보를 제공한다. 

BIM 기술의 활용으로 기존의 2차원 도면 환경에서는 달성이 어려웠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의 사업정보 통합관리를 통해, 설계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시공오차 최소화, 체계적 유지관리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와 같은 이유로 선진 국가의 정부 및 건설회사에서도 BIM 기술을 도입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축분야 중심으로 활용 중이나, 건설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되기 보다는 설계 과정에 국한하여 부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2018)’ 수립을 통해 BIM의 전면 활용을 꾀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도로사업에 BIM 설계를 의무화하고 공공사업 전반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참고문헌

1.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15.1.22
2. 국토교통부, 2018,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3. 이강원, 손호웅, 2016, 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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