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20 15:02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제134호)
조회 : 451  
구독경제란 산 만큼, 쓴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월 구독료를 내고 회원등록한 뒤 물건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즉, 소비의 개념을 소유에서 구독으로 넓힌 것이다. 크레디트스위스 리포트에 따르면 2016년 구독경제 시장규모는 약 4,200억 달러(469조원)이고 2020년에는 5,300억 달러(594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구독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 월정액 무제한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인 넷플릭스이다. 넷플릭스의 성공 이후 독서, 속옷, 영양제, 술, 커피, 헬스클럽, 병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 자동차를 바꿔가며 탈 수 있는 이른바 ‘렌털진화형 모델’이 등장했다. 월정액은 볼보 600달러(67만원), 포르쉐는 2,000달러(220만원), 벤츠는 1,095달러(120만원)~2,955달러(330만원)이라고 한다. 경제학자들은 구독경제의 확산 현상을 ‘효용이론’으로 설명한다. 제한된 자원과 비용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얻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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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머니투데이, 2018.8.2, 「구독경제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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