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20 13:31
Z세대 (제133호)
조회 : 322  
Z세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경험한 이전 세대와 달리 태어날 때부터 보편화된 인터넷 디지털 문화를 경험한 세대를 일컫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1995년 이후 태어난 이들을 가리킨다. 이들은 포스트 밀레니얼(Post Millennials) 혹은 아이제너레이션(iGeneration) 등의 용어로도 불린다. 포브스와 허프포스트 등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바라본 Z세대는 유선전화와 아날로그 문화를 함께 경험했던 직전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Y세대)와는 달리 스마트폰과 무료 와이파이가 기본으로 전제된 사회 속에서 성장했으며,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이들과 연결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른바 ‘디지털 원주민(True Digital Natives)’의 성격을 보이고 있다. 

이제부터는 Z세대가 사회 및 경제의 주력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에는 Z세대 중 성인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과 가정의 소비패턴에 변화가 전망된다. 또한 모바일 기기가 주요매체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는 Z세대에게 사회 의사소통의 주된 통로는 모바일 기기인 반면 TV는 외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개인·현재·가치 중심적인 의사결정이 확대될 전망이다. Z세대의 주된 인생 모토는 욜로(YOLO), 워라밸로 주변 시선, 사회적 구속·통념을 넘어서서 개인·현재·가치 중심적인 의사결정을 중시한다. Z세대가 경제 및 사회의 주축으로 태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제주체들은 그들의 특성을 고려한 자원배분 및 전략이 필요할 전망이다. 




참고문헌
1.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 콘텐츠산업동향, 2017
2. 현대경제연구원, 2018년 국내 10대 트렌드, 경제주평 776호, 2018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 이용약관 | 서비스 해지 |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