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5-18 16:18
한반도 신경제지도(H 경제벨트) (제1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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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경제지도, 이른바 H 경제벨트 구상은 현 정부의 통일분야 국정과제로서 한반도를 동해권, 서해권, 비무장지대(DMZ) 등 3개 경제·평화벨트로 개발하고, 이를 북방경제와 연계해 동북아 경제의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에너지와 자원 중심의 ‘환동해 경제벨트’는 금강산~원산~단천~청진~나선을 남북이 공동 개발한 뒤 우리의 부산 및 동해안과 러시아, 일본까지 연결하는 동방 전략이다. 산업, 물류, 교통 중심의 ‘환황해 경제벨트’는 수도권과 개성공단~평양~남포~신의주를 연결해 개발하고, 이를 중국 상하이와 동북아 지역까지 연결하는 서방 전략이다. 수도권~개성공단~평양·남포~신의주를 연결하는 서해안 경협벨트 건설, 경의선 개·보수, 서해 평화경제지대 조성, 환황해 복합물류 네트워크 추진 등이 계획돼 있다. 마지막으로, ‘접경지역 평화벨트’는 생태·평화안보 관광지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설악산~금강산~원산~백두산을 잇는 관광벨트 구축, 남북 접경지역(철원∼금강산∼설악산) 생태·환경·관광의 3각 협력, 북한의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개발 참여 등의 추진으로 DMZ와 접경지역을 평화번영지구로 바꾸겠다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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