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20 13:29
고속도로 휴게소에 사회적 기업 매장 개장 (제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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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연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사회적 기업 매장 12개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기업의 휴게소 입점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여 휴게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동시에 사회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2022 고속도로 휴게소 중장기 혁신 로드맵의 일환이다. 이번에 휴게소에 입점하는 사회적 기업은 고객 수요가 높은 제과점 및 수제 소품 제조업체로서, 교통량이 많은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등 주요 노선의 거점 휴게소에 입점하여 매장을 운영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취업 취약계층(44)에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 제조생산, 판매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될 이들은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운영수익의 혜택을 제공받고 최저임금보다 20% 높은 월급을 지급받는다. 운영에 참여한 취약계층 44명에게 연간 10.5억 원의 급여가 지급되고, 사회적 기업은 도공의 임대료 감면(연간 7.2억 원) 및 운영수익(연간 2.3억 원)으로 9.5억 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회적 기업은 이 수익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 종사원 복지증진, 지역사회 기부와 같은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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